‘결이 맞는다’는 걸,
우리는 이렇게 정량화합니다
감이 아니라, 매일 쌓인 선택의 데이터로.
투자자와 더 궁금한 분들을 위한 자세한 이야기예요.
결은 형용사가 아니라, 좌표예요
‘성격이 잘 맞는다’는 말은 보통 감입니다. 티타는 그 감을 좌표로 바꿔요.
매일 하나씩 던지는 가벼운 질문(결큐)에 답할 때마다, 당신의 성향이 하나의 벡터로 그려집니다. 한 번 쓰고 마는 자기소개가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좌표라 답할수록 또렷해져요.
무엇을 좋아한다고 적는 것보다, 매일 무엇을 고르는지가 사람을 더 정확히 말해줍니다. 그래서 프로필이 아니라 행동을 봅니다.
적합도는 하나의 점수로 나와요
두 사람의 결 적합도는 두 가지 신호를 합쳐 0에서 1 사이 점수 하나로 계산됩니다.
결 적합도 = 결의 유사도 + 관심사의 겹침
(데이터가 적은 초기엔 ‘결의 유사도’를 더 크게, 답이 쌓일수록 균형을 자동 조정)
- 결의 유사도 — 두 사람이 그동안 고른 답이 얼마나 비슷한 방향인지. “말이 통하는” 그 느낌의 수치 버전이에요.
- 관심사의 겹침 — 여행·산책·요리처럼 실제로 함께할 거리가 얼마나 겹치는지.
신규 회원은 데이터가 적어 ‘결의 유사도’에 더 기대고, 답이 쌓이면 관심사 신호를 함께 반영합니다. 새로 온 사람도 0점이 되지 않게 하는 장치예요.
3~4명 자리는, 평균이 아니라 ‘가장 약한 고리’로
결모임(찻자리)은 두 명이 아니라 여럿이 모여요. 이때 평균이 높은 조합을 고르면 ‘셋은 친한데 한 명만 겉도는 자리’가 생깁니다.
그래서 티타는 조합 안에서 가장 안 맞는 두 사람의 점수가 가장 높아지도록 자리를 짭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자리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여기에 서로가 서로를 상위로 여기는지(한쪽만 좋아하는 자리 방지)와, 본인인증·안전 조건 같은 양보 불가 기준을 먼저 통과한 사람들만 후보가 됩니다.
‘진짜 맞았는지’는 결과로 확인해요
점수를 내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자리 제안에 예측 점수를 기록해두고, 그 자리가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를 추적해요.
예측하고, 재고, 보정한다 — 이 되먹임이 매칭의 핵심이에요. ‘7일 뒤에도 대화가 살아있는 자리의 비율’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쓸수록 정확해지는 구조
솔직히 지금은 초기라, 통계적 상관을 말하기엔 표본이 쌓이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파는 건 ‘이미 완벽한 알고리즘’이 아니라 답이 쌓일수록, 사람이 쌓일수록 정확해지는 구조예요.
수식은 누구나 베낄 수 있지만, 매일의 선택이 쌓인 데이터는 시간으로만 만들어집니다. 오래 함께한 회원일수록 더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이유예요.
매칭과 안전은 한 몸입니다
결이 맞아도 안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본인인증과 4단계 안전 시스템(특허 출원 중)이 매칭과 같은 데이터 흐름 안에서 돌아갑니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추천과 자리 구성에 곧바로 반영돼요.
내 결은 어떤 좌표일까요?
가입 없이 3분이면, 나와 결이 맞는 친구 유형까지 나와요.
🍵 3분, 내 결 유형 알아보기